종료까지 121일 전남미술관
GOOD MORNING MR. PAIK & JUNG - 정기용 컬렉션: 백남준, 존 케이지, 요제프 보이스가 그린 우정의 지도
전시 정보
  • 전시기간 2026-04-04(토) ~ 2027-02-28(일)
  • 전시장소 전남미술관 기증전용관
  • 관람료 무료
  • 운영시간 10:00 - 18:00 (입장마감 17:30)
  • 작품수 30점

포스터

전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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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남준, 11.-20. März 1963, 1992, 종이에 실크스크린, 54.5x74x4cm, ed. 70,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11.-20. März 1963 작가. 백남준
    • 1992
    • 종이에 실크스크린
    • 54.5x74x4cm, ed. 70
    •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 백남준,11.-20. März 1963,1992, 종이에 실크스크린, 종이 54.5x74x4 AP,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11.-20. März 1963 작가. 백남준
    • 1992
    • 종이에 실크스크린
    • 54.5x74x4cm, AP
    •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 백남준, 음악의 전시회, 종이에 실크스크린, 연도미상, 33.5×48cm,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음악의 전시회 작가. 백남준
    • 연도미상
    • 종이에 실크스크린
    • 33.5×48cm
    •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 요제프 보이스(Joseph Beuys), Herman Hendrikter Balkt, 1978, 종이에 스크린 프린트(세리그래프), 70x50cm, ed. 40,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Herman Hendrikter Balkt 작가. 요제프 보이스
    • 1978
    • 종이에 스크린 프린트(세리그래프)
    • 59.5×40cm
    •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 요제프보이스, Cosmis Economic Order, 1985, 종이에 스크린프린트, 84.5×60cm ed.4-5, 전남도립미술관 소장, 정기용 컬렉션

    Cosmis Economic Order 작가. 요제프 보이스
    • 1985
    • 종이에 스크린프린트
    • 84.5×60cm, ed.4/5
    • 전남도립미술관 소장, 정기용 컬렉션
  • 존케이지, 제목미상, 1983, 종이에 에칭, 24×46.5cm ed.8-84, 전남도립미술관 소장, 정기용 컬렉션

    제목미상 작가. 존케이지
    • 1983
    • 종이에 에칭
    • 24×46.5cm, ed.8/84
    • 전남도립미술관 소장, 정기용 컬렉션
  • 요제프 보이스, 존케이지, Beuys Vox (Good Morning, Mr. Orwell),1983, 실크 스크린 프린트,  77x57 AP30-49, 전남도립미술관 소장, 정기 용컬렉션

    Beuys Vox (Good Morning, Mr. Orwell) 작가. 요제프 보이스, 존 케이지
    • 1983
    • 실크 스크린 프린트
    • 77x57, AP30/49
    • 전남도립미술관 소장, 정기 용컬렉션
전시 설명

현대 예술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는 백남준, 존 케이지, 요제프 보이스라는 세 명의 선구자를 만난다. 1958년 독일 다름슈타트의 어느 강의실에서 시작된 이들의 인연은 단순한 우정을 넘어, 20세기 아방가르드 예술의 지형도를 바꾼 거대한 ‘파장’이 되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전남도립미술관에 기증된 ‘정기용 컬렉션’ 중 이들의 사진 및 판화 작품 30여 점을 기반으로 기획되었다. 이 기록물들은 현대미술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플럭서스(Fluxus)' 운동의 핵심 인물 세 명이 공유했던 예술적 교감과 우정을 생생하게 증언한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전시는 존 케이지의 ‘비어 있음’, 요제프 보이스의 ‘치유’, 그리고 백남준의 ‘소통’이 서로에게 어떻게 예술적 도화선이 되었는지 그 30여 년의 여정을 추적한다. 케이지의 침묵이 백남준의 파괴적인 퍼포먼스로 이어지고, 보이스의 거친 목소리(Vox)가 백남준의 위성 예술을 통해 전 세계로 울려 퍼지기까지 이들이 나눈 교감은 기술과 인간,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무는 끊임없는 실험이었다.

특히 전시장을 채운 선형적 연대기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는 1984년 〈굿모닝 미스터 오웰〉이라는 전 지구적 화합으로 나아가기 위해 세 거장이 함께 걸어온 뜨거운 ‘우정의 지도’다.

전시장을 나서는 순간, 여러분의 귀에 들리는 도시의 소음이 음악으로 들리고, 거실의 TV가 새로운 창으로 보이며, 여러분의 모든 선택이 하나의 조각 작품처럼 느껴지기를 바란다. 플럭서스는 과거의 운동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삶 속에서 끊임없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 백남준, 11.-20. März 1963, 1992, 종이에 실크스크린, 54.5x74x4cm, ed. 70,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11.-20. März 1963 작가. 백남준
    • 1992
    •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 종이에 실크스크린
    • 54.5x74x4cm, ed. 70
  • 백남준,11.-20. März 1963,1992, 종이에 실크스크린, 종이 54.5x74x4 AP,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11.-20. März 1963 작가. 백남준
    • 1992
    •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 종이에 실크스크린
    • 54.5x74x4cm, AP
  • 백남준, 음악의 전시회, 종이에 실크스크린, 연도미상, 33.5×48cm,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음악의 전시회 작가. 백남준
    • 연도미상
    •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 종이에 실크스크린
    • 33.5×48cm
  • 요제프 보이스(Joseph Beuys), Herman Hendrikter Balkt, 1978, 종이에 스크린 프린트(세리그래프), 70x50cm, ed. 40,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Herman Hendrikter Balkt 작가. 요제프 보이스
    • 1978
    • 전남도립미술관소장, 정기용 컬렉션
    • 종이에 스크린 프린트(세리그래프)
    • 59.5×40cm
  • 요제프보이스, Cosmis Economic Order, 1985, 종이에 스크린프린트, 84.5×60cm ed.4-5, 전남도립미술관 소장, 정기용 컬렉션

    Cosmis Economic Order 작가. 요제프 보이스
    • 1985
    • 전남도립미술관 소장, 정기용 컬렉션
    • 종이에 스크린프린트
    • 84.5×60cm, ed.4/5
  • 존케이지, 제목미상, 1983, 종이에 에칭, 24×46.5cm ed.8-84, 전남도립미술관 소장, 정기용 컬렉션

    제목미상 작가. 존케이지
    • 1983
    • 전남도립미술관 소장, 정기용 컬렉션
    • 종이에 에칭
    • 24×46.5cm, ed.8/84
  • 요제프 보이스, 존케이지, Beuys Vox (Good Morning, Mr. Orwell),1983, 실크 스크린 프린트,  77x57 AP30-49, 전남도립미술관 소장, 정기 용컬렉션

    Beuys Vox (Good Morning, Mr. Orwell) 작가. 요제프 보이스, 존 케이지
    • 1983
    • 전남도립미술관 소장, 정기 용컬렉션
    • 실크 스크린 프린트
    • 77x57, AP30/49
  • 백남준 (Namjune PAIK)

    미디어아트의 개척자로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실험적이고 창의적으로 작업했던 예술가이다. 그는 작곡가이자 전위 예술가(퍼포먼스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 요제프 보이스 (Joseph Beuys)

  • 존 케이지 (John Cage)